문상흠 공인노무사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공인노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재 공인노무사 문상흠 사무소와 안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에서 상담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기지방 노동위원회의 국선노무사, 청소년 근로권익센터의 보호위원 및 소상공인진흥원 자영업 컨설팅의 컨설턴트로 일하며 기업과 노사, 채용기관 등이 서로 공정하게 상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1993.10월부터 1999.10월까지 산동 회계법인 수행업무
- 세무조정 / 세무자문 업무 : 포항제철, 네슬레, 희성전선, 한화제약, 범양상선 외 다수
- 세무 DUE DILIGENCE용역 : Morgan stanley 투자관련, 서울은행, 주택은행, 제일생명, (주)진로 양주사업부, LG Mart 매각
- 합병 : 한성 자동차와 한성 자동차서비스, 한화약품과 한화제약, (주)성원과 성업기업㈜, 코리아 홈쇼핑과 우영 패밀리
- 외국회사 일반 경영자문 업무 수행 : WALLENIUS LINES, BOSKALIS WESMINISTER

* 1999.10월부터~ 황희섭 세무회계사무소 수행업무
- 코스닥 등록 관련 자문 업무 수행 : 선 비지니스, 삼화프로덕션 외 3개 회사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관련 자문 업무 수행 : (주)아이콘 데이타 시스템
- M&A 전문 회사 세무 고문역 : 라호야인 베스트먼트
- 현재 주요 거래처 : 비씨카드 자회사 버추얼 페이먼트 외

이경희 변호사는 노스웨스턴 로스쿨(Northwestern University Law School)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엘에이와 어바인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오직 이민법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그동안 수많은 케이스들을 다루어 왔습니다.

그동안 미주판 한국일보, 미주 교육신문, Life Report, 한의신문 등에 정기적으로 이민법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우리 방송 RadioK1230에 고정 출연하여 생방송으로 청취자들이 궁금해하는 이민법 사항에 대해 조언 드리고 있습니다.

오정훈 공인회계사는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회계학으로 학사를, 그리고 아리조나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하였고 1989년부터 엘에이 소재 회계법인에서 세무회계업무를 시작 1995년부터 오정훈 공인 회계사무소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넘게 성공적인 업무 수행과 고객들과의 신용을 토대로 명성을 쌓았으며 소규모 소매업에서부터 다국적 기업과 공공기업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별로 다양하게 규모에 상관없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세무 회계 감사 및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CJ 아메리카, 하이트 진로, LG 상사와 같은 미주 현지 법인 및 지사의 감사 및 세무 보고 대행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