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부문 분리 신설에 관련한 인사이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음은 당사가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아래의 뉴스는 매일경제, 한국경제에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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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대표 박정배)가 기존의 5개 산업 분야별 전문 디비전 체제를 Consumer, Service, I&E, M&C, M&I, Finance 총 6개의 산업 분야로 변경하고 아래와 같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I&E 디비전 유윤동 부사장
△M&C 디비전 신계숙 전무이사
△Service 디비전 김미영 상무이사
△M&I 디비전 정승현 상무이사
△Consumer 디비전 이혜선 이사
△Finance 디비전 조영미 이사
△Finance 디비전 김진원 이사
△Finance 디비전 김경보 이사
△I&E 디비전 전상아 이사
<보직발령>
△총괄 김경수 총괄대표이사 임명
△Finance 디비전장 오경훈 상무이사 임명
△Services 디비전장 김미영 상무이사 임명
△M&I 디비전장 정승현 상무이사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