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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엔터웨이소식
  • 02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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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파트너쉽을 갖고 고객의 성공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2023
    / 12
    06
    엔터웨이파트너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하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사업에서 최초로 2007년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2008년부터 정식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지금까지 3년 단위로 재인증을 거쳐 2024년부터 6회 연속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노동부가 인정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의 자격으로, 사람과 기업에 최상의 가치와 만족스러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 2023
    / 04
    17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3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미국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재채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5월 3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휴무를 5월 2일(화)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5월 1일(월) 근로자의날로 5월 2일(화)까지 휴무를 하게 되며 5월 3일(수)부터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5
    02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2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5월 6일(금) 업무를 쉽니다. 어린이날과 주말을 포함한 5월5일(목) ~ 5월8일(일)까지 휴무 후 5월 9일(월)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1
    27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설 명절로 인해 확진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엔터웨이는 임직원의 안전한 업무 환경과 방문하는 내방객의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로비에 자가검사키트를 비치했습니다. 또한, 설 연휴를 마치고 출근 전 임직원에게 지급 된 자가검사키트를 이용, 검사 상태를 확인하고 출근하기로 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원활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엔터웨이는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1
    / 08
    09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발생 시기부터 매일 오전/오후 2회 간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해 더욱 안전한 사무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업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 임직원과 내방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는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쓰기와 손씻기/손소독으로 예방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 2021
    / 05
    03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20년 5월 20주년 창립기념일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창립기념 행사 일정을 1년 연기하였으나 올해에도 창립기념 행사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임직원들에게 작게나마 선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엔터웨이가 새겨진 금 열쇠로 선물을 마련, 임직원들에게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사와 후보자 모두에게 최선을 다 하는 엔터웨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1
    / 04
    30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21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또한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앞으로도 인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 인정받는 서치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0
    / 10
    16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임직원과 내방객을 안전을 위한 온도체크기와 QR 체크기를 준비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수기로 작성하는 방식이었으나 불편함이 많아 QR체크기를 준비하여 전자출입명부를 통해 내방객에게 불편함을 덜수 있게 되었으며, 보다 더 철저한 방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는 방역수칙을 지키며 코로나19에도 원활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020
    / 04
    17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20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회사는 앞으로도 인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 인정받는 서치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0
    / 03
    03
    유레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사회 전체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확산되어 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마스크, 손속제 등이 품절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지만 엔터웨이는 발빠르게 마스크, 손소독제와 에탄올을 구비하여 임직원의 안전은 물론 내방하는 내방객의 안전까지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에탄올로 로비와 출입문 등 손이 많이 닿는 부분은 1일 2회 간이 방역을 실시하여 최대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부터 임직원과 내방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 손세척/손소독을 통해 예방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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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05
    06
    본 보도자료는 백그라운드 체크에 대한 자료로 한국재경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 연예인과 사회 인사들의 학력위조 파문으로 학력과 경력·평판 조회를 포함하는 '백그라운드 체크'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늘고 있다. 백그라운드 체크란 고용주가 입사 후보자의 신원에 대해서 조회하는 것을 뜻한다. 영국과 미국 등에서는 높은 책임과 신용이 요구되는 직무에 대해서 입사 후보자의 신원조회를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일이 보편화 되어있다. 조회 내용에는 범죄경력·신용 평가내역·학력·경력·자격증·평판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될 수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기본적인 학력과 경력 외에도 평판 및 자격증을 조회하는 등 검증 방법이 다양화 되는 추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국내외 학위 검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 헤드헌팅 업계 최초로 백그라운드 체크 서비스를 실시한 엔터웨이파트너스의 경우 해외 학력조회·해외 자격증 조회·국내 평판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터웨이파트너스의 민지영 컨설턴트는 "신정아 사건 직후에는 해외 학위에 대한 문의가 대다수였지만 최근에는 개인 평판이나 CPA, GARP, FRM 등 해외에서 취득한 자격증을 조회해달라는 문의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생략>
  • 2009
    / 04
    18
    본 보도자료는 엔터웨이파트너스의 4년간 추천인재 및 입사 합격인재의 출신 대학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토마토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 경력직 추천은 고대-연대-한양대순 헤드헌팅 전문 엔터웨이파트너스 조사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경력직 시장에서는 고려대 출신이 헤드헌터의 주요 타깃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는 2005년 3월부터 2009년 3월까지 4년간 채용 의뢰 기업에 추천한 인재 1만4천688명과 최종 입사한 인재 1천558명을 출신 대학별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최종 입사한 인재는 고려대 출신이 8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79명), 한양대(76명), 서울대(60명), 중앙대(52명)가 상위권에 들었다. <하략>
  • 2009
    / 03
    27
    3월 은행권의 잇따른 구조조정에 따라 관련 업계 종사자를 위한 헤드헌터 입장에서의 조언에 대한 보도자료입니다. ============================================================================= 구조조정 은행원 어디로 가나 안정성 예전만 못해… 은퇴 후 조직 밖으로 나가면 ‘깜깜’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감원에 나서면서 업계 종사자들의 고민도 커져가고 있다. 연말부터 시작된 금융권 구조조정에 최근 유진 투자증권, 한국 HSBC, 우리은행 등이 가세했다. IMF 이후 희망퇴직제를 재실시하는 한국 HSBC의 경우 해당자격 범위를 넓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시장에서는 은행권에서만 올 3월까지 퇴직자가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고용률에서도 상황이 나쁘기는 마찬가지다. 지난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금융, 보험분야의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를 기록해 전체 -0.6%를 크게 밑돌았으며 제조(-4.4%) 분야보다 약간 양호할 뿐, 건설(-1.0%), 사업시설관리와 사업지원 서비스업(-2.6%), 도매/소매업(-1.4%) 등과 비교하면 크게 악화된 수치를 보였다. 문제는 금융권의 퇴직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반면 다른 업종에 비해서 퇴직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국내 시중 은행의 기업금융 담당이던 A씨(46세)의 경우 지난해 말에 명예퇴직한 이후 지금까지 실업상태이다. A씨는 전형적인 화이트 컬러 직장인으로 뛰어난 학력과 실적을 갖추고 있었지만 재취업에 실패했다. 그는 “두 딸이 아직 대학에도 가지 않은 상태에서 앞날이 막막하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렇다면 보기와 달리 금융권 출신들이 경력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은 금융 업계의 업무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같은 금융권이라도 은행, 증권, 보험업계의 업무는 크게 다르기 때문에 업종을 바꿔 이직하기 쉽지 않다. 둘째는 금융업계 특유의 폐쇄성을 들 수 있다. 다른 업계에 비해 금융권은 이/전직을 개인 인맥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이직이 드문 은행의 경우 40,50대까지 한 곳에서 근무한 후 조직 밖으로 나오면 속된 말로 세상물정에 어둡기 일쑤다. 헤드헌팅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http://www.nterway.com)의 금융담당 컨설턴트인 김경보 부장은 “구조조정을 실시하면 회사 내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기 때문에 부화뇌동하기 쉽다. 하지만 명예퇴직은 신중을 기해서 결정해야 한다”며 아래와 같이 조언했다.  이력서 관리는 미리미리 금융권 종사자들은 대체로 이력서 관리에 무심한 편이다. 본인의 연수경력, 인사기록과 더불어 실적을 구체적으로 수치화한 자료를 늘 준비해 둔다. 자기계발을 장려하는 업계의 장점을 활용해 관심분야의 자격증을 섭렵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인맥이 금맥 공개된 경력시장이 형성되기 힘든 금융권의 특성상 이직의 기회도 인맥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늘 직장 동료의 근황을 파악하고 목표로 하는 회사에 인맥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권 출신이거나 금융 계통에 실적을 보유한 헤드헌터를 알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커리어맵 그리기 일선에서 물러난 후 진로를 고민하는 것은 이미 늦다. 늦어도 40대에는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좋다. 본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줄 수 있는 커리어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 2009
    / 03
    10
    본 내용은 3월 9일 엔터웨이의 김경수 대표가 KBS 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에 인터뷰한 내용으로 녹취및 요약한 내용입니다. ==================================================================== 세계 경제의 시름이 일자리 문제 때문에 날로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전세계가 다 일자리 걱정을 하고 있고, 기업들은 어떻게 하면 지금의 위기를 넘길까 상당히 고심하고 있는데요. 세계 35개 헤드헌티업체들의 연합체에서 19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위기에 대한 각국의 대응방식'에 대한 설문 결과를 보니까 그런 실정들이 반영이 돼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 각국이 우리와 대응하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 지, 각국은 고용 현황은 어떤지를 이 조사에서 읽을 수가 있는데요. 오늘 이 얘기를 비롯해서 정작 현장에서 바라본 우리의 대응방식은 어떤지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 김경수 대표입니다. 1. 우리나라 헤드헌팅 업체로는 엔터웨이파트너스에서 조사에 참여를 하셨던데요. 불황해법을 읽을 수 있는 꽤 의미있는 조사 결과로 보이더군요? - 예전에는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었다면 요즘은 고기가 어디에 있는지 먼저 알려주라고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설문은 많지만 각국의 민간기업 차원에서 한 조사는 많지 않은데다 또한 한국에서 참여한 경우가 없어서 우리로써도 의미있는 일로 여기고 있습니다. 2. 가장 궁금한 것이 요즘 다들 어렵다고 하는데, 조사 결과로 봐서 고용이 좀 안정적으로 보여지는 나라도 있습니까? - 조사 결과에서는 신흥경제국 중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이 양호하다고 했고 유럽에서는 덴마크와 독일에서 나쁘지만 최악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실업률이 2.8%밖에 안되는 덴마크가 가장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친환경 대체에너지 등 국책사업이 가장 발달된 나라다 보니 안정된 면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독일의 경우 최근 실업률이 다소 상승했지만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는 양호하다고 합니다. 설문에 답한 아일랜드와 체코 등도 이후에 사정이 악화되어 그만두기도 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너무 어려운 상황입니다. - 그런 나라들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고용사정은 어떤 것 같습니까? - 물론 덴마크 같은 나라에 비하면 우리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금융위기의 시발점인 미국이나 영향을 받은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와 비교하면 아직까지는 양호한 편으로 보입니다. 3. 19개국의 불황해법, 특히 인재채용과 관련한 방법을 보니까요. 비용절감과 업무시간 단축이 가장 많은 걸로 나타났더군요. 일단은 아끼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거죠? - 물론입니다. 비용을 아끼고자 기업들이 굉장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이나 근무시간 단축의 경우 설문에 참여한 모든 나라들이 실시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미래동력 산업을 위한 인력투자도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듯하다는 점입니다.작년의 독일같은 경우 작년 말에 실업률이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처음에는 금융쇼크로 인해 채용을 멈췄다가 최근 IT쪽의 투자를 늘렸습니다. 덴마크의 경우에도 대체에너지, 친환경분야에 지속적인 채용을 하고 있는데 적당한 사람을 찾기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 4. 그 다음이 임금삭감이던데요. 우리도 직장인들 대부분이 이 부분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이고, 대졸 초임을 깎아서 일자리를 만들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임금삭감의 방식이 고용안정이나 일자리 만드는데, 그만한 효과를 내고 있는 모습입니까? - 기업들이 임금을 삭감하고 채용을 늘리자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면에는 이 기회에 대졸 초봉을 좀 낮추겠다는 의도가 보입니다. 경제 규모에 비해서 초봉이 높은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초봉 삭감이 일자기 만들기에 보탬이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5. 특히 주목해 볼 점이 요즘 우리 일자리나누기, 잡 셰어링 붐이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걸 추진하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 밖에 없다면서요? -전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경우로 한정하면 그럴 것입니다. 기획재정부에서 공공기업에서 10~20% 임금삭감으로 시작했던 것이 전 금융권과 30대 기업으로 퍼지는 형국인데 원래는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과 일본에서 주로 시행하는 정책입니다. 독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운행했다고 평가받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유한킴벌리가 IMF 시절에 성공을 거둔 적이 있으나 일반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우려되는 것은 우리의 경우 임금삭감과 더불어 인턴 등 단기 계약직 채용 양상으로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인턴제의 경우 일자리의 질을 낮추고 있고 정규직 채용이 줄어들 수 있기에 실질적 효과는 따져보아야 합니다. 실제 이로 인해서 기업의 정규직 채용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중략> 8. 결국 이런 조사를 통해서 생각해 볼 문제는 이런 것 같습니다. 일을 구하기 힘들고, 점점 모든 게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들 서로 다른 해법으로 대응하고 있지만요. 이 시기를 어떤 기회로 삼고 극복해가는 것이 바람직한지.. 19개 나라를 통해서 우리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뭐라고 보십니까? -두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기업이 위기 극복 과정에서 미래를 걱정하지 않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두 번째로 19개 나라 중에 우리 나라의 청년 취업문제가 가장 심각했다는 점을 들겠습니다. 고졸자의 80%가 넘는 인원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문제의 원인이 되는 부분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시장 수요보다도 더 많은 고학력자가 배출되는 시장에서 서로 눈높이가 안 맞아 채용을 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많습니다.
  • 2009
    / 03
    09
    본 기사는 글래스포드 인터네셔널과 함께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19개국의 불황해법을 다룬 기사입니다. ===================================================================================== 19개국 불황해법 조사 ‘비용절감’ 63%로 1위 글로벌 경제위기에 대한 해법으로 한국만이 ‘일자리 나누기(잡 셰어링)’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35개 헤드헌팅 업체들의 연합체인 글래스퍼드 인터내셔널이 지난달 미국과 일본 중국 독일 등 19개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위기에 대한 각국의 대응방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용절감’을 꼽은 업체가 전체의 63.2%(중복응답)로 가장 많았다. <중략> 이번 설문조사는 각국의 대표적인 헤드헌팅 업체들이 자국(自國)의 고용상황을 종합적으로 관찰해 내린 의견을 담고 있다. 엔터웨이 파트너스 관계자는 “채용 중단이 3위로 꼽힌 것에 주목해야 한다”며 “잡 셰어링은 결국 채용 중단과 상충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기업으로선 매우 이례적인 선택일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도 이달 3일 “한국처럼 정부와 기업, 노조 등이 협력해 해고를 저지하고 있는 국가는 어느 곳에도 없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 2009
    / 03
    05
    본 기사는 엔터웨이파트너스의 해외 네트워크인 글래스포드 인터네셔널과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2009년 유망 직종에 대한 기사입니다. ====================================================================================== 35개국에서 선정한 2009년도 경력직 대상 유망 직종은? 환경∙에너지 엔지니어 유망 직종으로 선정 전 세계가 불황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다른 나라의 채용 전망은 어떨까. 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해 세계 경력직 채용시장에서 전망이 밝은 분야는 환경∙에너지 분야 엔지니어, 재무∙회계 직무, 영업직 순이며, 반면 금융, 자동차, 건설∙부동산 분야는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다국적 헤드헌팅 네트워크인 글래스포드 인터내셔널(Glasford International)이 2009년 2윌 총 35개국의 회원사 35곳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각 회원사는 올해 경력직을 대상으로 유망 직종과 사양 직종, 현지 기업들의 채용과 관련한 위기 대응방식에 대해 답변했다. 2009년 유망직종 설문조사 결과, 환경∙에너지 분야 엔지니어가 17%로 1위를 차지했다. 재무∙회계와 영업이 각각 15%와 14%로 뒤를 이었다. 특히 엔지니어의 경우 환경과 에너지 분야에 IT 분야를 더하면 30%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이 같은 결과는 불황기임에도 확실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는 꾸준한 것으로 해석된다. 재무∙회계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는 기업이 운영비용 감축과 구조조정에 착수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법무 전문가와 위기관리 전문가도 각각 10%와 8%를 차지해 이러한 추측을 뒷받침했다. <중략> 엔터웨이파트너스 김경수 대표는 “엔터웨이 파트너스는 세계적 규모의 다국적 헤드헌팅 네트워크인 글래스포드 인터내셔널에 가입하여 글로벌 인재 채용에 앞장서 왔다”고 밝히며 “위기를 기회로 본다면 기업으로서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좋은 시기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동렬 기자 drkim@ibtimes.co.kr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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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최근 구조조정으로 인한 임원급 인재 현황에 대한 인터뷰 기사입니다. ================================================================ 임원 구직 이력서 5배 늘어 헤드헌터에 “잘 관리해달라” 정보기술(IT) 계열 대기업의 해외 법인 임원으로 근무하던 A(41) 씨는 지난달 모험을 해보기로 했다. 그룹 정기인사를 앞두고 저조한 실적으로 고민하던 그는 헤드헌팅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어차피 구조조정 대상이 되느니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자는 생각에서였다. 마침 경쟁사는 헤드헌터에게 해외 마케팅 분야의 핵심인력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상태여서 15년간 마케팅 업무를 담당한 A 씨는 큰 어려움 없이 이직(移職)에 성공할 수 있었다. 경기불황으로 인건비 부담이 큰 임원들이 구조조정 1순위로 꼽히면서 A 씨처럼 이직하려는 임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 삼성그룹이 전체 임원의 10%를 정리하면서 핵심 임원만 선별 영입하려는 경쟁사의 ‘표적 헤드헌팅’도 시작됐다. 여기에 글로벌 금융위기로 해외 기업의 본사 임원까지 국내 이직 시장에 가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중략> 국내 헤드헌팅 업체인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최근 유럽 자동차 생산업체인 P사 본사에서 해외사업 담당 임원으로 근무한 프랑스인 L(47) 씨로부터 e메일로 이력서를 받았다. L 씨는 중국 광저우(廣州) 등에서 근무한 아시아 지역 전문가로 20년간 P사에서 일하고 지난달 사표를 썼다. 세계 자동차 업계가 어려움에 빠지면서 P사는 지난해 7400명을 감원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로 350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L 씨는 이력서에서 영어, 중국어 실력과 함께 영업 경험을 강조하며 “자동차 업체 등 한국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헤드헌팅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해외 글로벌 기업 본사에서 한국 기업으로 이직하려는 수요는 거의 없었다”며 “외국인 임원들도 구조조정 여파로 눈높이를 낮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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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구직자의 '스펙키우기'에 대한 내용으로 당사 헤드헌터의 조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점수보다 이색경험ㆍ이색능력을 키워라 [머니위크 기획]서바이벌 2009/ 스펙 만들기 신년 연휴에도 빼곡하게 자리를 메운 대학 도서관은 한숨 소리만 가득하다. 연휴도 반납한 채 토익 책에 얼굴을 묻고, 자격증을 준비하며 ‘스펙 만들기’에 열중이지만, 취업문은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청년실업률 6.8%. 지난 12월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공식적인 실업자 수는 모두 75만명. 2007년 같은 달보다 1만7000명(2.3%)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 구직단념자, 불완전 취업자 등을 모두 고려한다면 '사실상 백수'는 317만1000명에 달한다는 우울한 통계 자료가 지금 우리의 현실인 셈이다. 그러니 도서관은 불 꺼질 틈이 없다. 오늘도 대학생들은, 혹은 대학 도서관을 벗어나지 못하는 취업 준비생들은 하소연한다. “토익 900점에도 일할 곳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고!” 그 어느 때보다 취업문 뚫기가 어렵다는 요즘. 똑같은 점수, 똑같은 경력인데도 누구는 괜찮은 직장에 턱하니 합격하는가 하면 누구는 연신 고배의 쓴잔을 마시며 다음을 기약하곤 한다. 2009년 그 어느 때보다 험난한 취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스펙 전략’을 공개한다. <중략> ◆'고스펙' 보다는 '쓸모 있는 경력'이 더 유리 #3.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최영임(가명. 30세) 씨. 국내에서도 유명 대학을 졸업한 그는 졸업 후 2년 남짓 패션 회사에 취직을 꿈꿨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해외 학력이 중시되는 패션 업계 취직을 위해 최씨는 뒤늦게 결심을 하고 미국 패션 전문학교로 유학을 감행했다. 2년여의 유학 끝에 학위를 수료한 최씨. 남부럽지 않은 ‘스펙’을 하나 더 얻었다는 생각에 자신 있게 취업문을 두드렸지만 이번에는 또 다른 난관이 앞을 가로막았다. 신입사원으로 취직을 하기에는 부쩍 많아진 나이가 걸림돌로 작용한 것이다. 헤드헌팅 전문업체 엔터웨이파트너스에서 패션관련 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이혜선 부장은 “패션 분야만 보더라도 최근에는 해외 학력 소지자가 너무 많아져 예전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최씨처럼 기본적인 스펙을 얻기 위해 더 중요한 것을 고려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취업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한다. 이 부장은 “최씨 같은 경우 작은 기업이나 인턴사원으로라도 국내에서 실무 경험을 2~5년 정도 쌓았다면 취업에 더욱 유리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략>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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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2009년 불황기 속의 유망직종에 대한 기사로 시티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 광고, 금융, 패션, 유통, 물류,제조 틈새 시장을 공략하면 길이 보인다 엔터웨이가 제안하는 내년도 유망 직종 각종 매체에서 내년도 채용에 대해 어두운 전망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www.nterway.com)가 2009년 유망 직종에 대한 전망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엔터웨이파트너스 김경수 대표는 “내년 채용시장이 어두운 것은 사실이지만 신입에 비해 경력직은 그나마 유리한 편이다. 불황기에 혜택을 누리는 틈새 시장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엔터웨이파트너스가 뽑은 내년도 ‘불황 속 유망직종’은 아래와 같다. 온라인 광고 전문인력 온라인 시장은 오프라인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황에서 비켜 서 있다. 광고시장의 경우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온라인 광고 비중을 늘리면서 성장세가 점쳐진다. 이에 대한 방증으로 시장지배력을 가진 NHN은 내년도 자사의 온라인 광고 매출액이 1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이른바 입소문 마케팅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전문가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여신사후관리 인력 금융업계가 대폭의 구조조정을 감행해 채용 전망이 암울하지만 그 안에서도 손실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사후관리 업무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동산PF 사후관리와 관련한 인력 채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퇴직보험과 퇴직신탁이 2010년 퇴직연금으로 전환되는 시기를 대비하기 위해 관련 분야 마케팅 전문인력과 전산 시스템 개발자 수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하략>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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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에 관한 내용으로 한국경제TV, 파이낸셜뉴스, 내일신문, 아시아경제, 뉴시스에 보도되었습니다. ======================================================================== 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구직자에게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소개기관과 취업정보사이트 19곳을 '2008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했습니다. 우수기관으로 인증된 업체는 향후 3년 동안 노동부 장관 명의의 우수기관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정부의 고용 관련 민간위탁 사업에서 우대를 받게 됩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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