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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엔터웨이소식
  • 02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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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파트너쉽을 갖고 고객의 성공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2024
    / 07
    03
    20년 동안 함께 해 주신 신계숙 부사장님의 장기 근속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엔터웨이파트너스와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4
    / 06
    03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6월 9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4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미국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재채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6월 9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휴무를 6월 7일(화)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6월 6일(목) 현충일로 6월 7일(금)까지 휴무를 하게 되며 6월 10일(월)부터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4
    / 02
    02
    20년 동안 함께 해 주신 이성숙 전무님의 장기 근속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엔터웨이파트너스와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3
    / 12
    06
    엔터웨이파트너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하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사업에서 최초로 2007년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2008년부터 정식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지금까지 3년 단위로 재인증을 거쳐 2024년부터 6회 연속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노동부가 인정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의 자격으로, 사람과 기업에 최상의 가치와 만족스러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 2023
    / 04
    17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3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미국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재채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5월 3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휴무를 5월 2일(화)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5월 1일(월) 근로자의날로 5월 2일(화)까지 휴무를 하게 되며 5월 3일(수)부터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5
    02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2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5월 6일(금) 업무를 쉽니다. 어린이날과 주말을 포함한 5월5일(목) ~ 5월8일(일)까지 휴무 후 5월 9일(월)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1
    27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설 명절로 인해 확진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엔터웨이는 임직원의 안전한 업무 환경과 방문하는 내방객의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로비에 자가검사키트를 비치했습니다. 또한, 설 연휴를 마치고 출근 전 임직원에게 지급 된 자가검사키트를 이용, 검사 상태를 확인하고 출근하기로 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원활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엔터웨이는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1
    / 08
    09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발생 시기부터 매일 오전/오후 2회 간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해 더욱 안전한 사무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업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 임직원과 내방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는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쓰기와 손씻기/손소독으로 예방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 2021
    / 05
    03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20년 5월 20주년 창립기념일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창립기념 행사 일정을 1년 연기하였으나 올해에도 창립기념 행사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임직원들에게 작게나마 선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엔터웨이가 새겨진 금 열쇠로 선물을 마련, 임직원들에게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사와 후보자 모두에게 최선을 다 하는 엔터웨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1
    / 04
    30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21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또한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앞으로도 인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 인정받는 서치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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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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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본 기사는 엔터웨이파트너스의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엔터웨이파트너스, 노동부 고용서비스 우수 인증기관 선정 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는 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하는 고용 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2008년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중략> 이번에 유료 직업소개, 무료 직업소개, 직업정보제공 3개 부문에 총 105개 기관이 인증을 신청했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9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엔터웨이파트너스 김수미 경영기획팀장은 "업계의 모범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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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지난 일년간의 채용의뢰건수를 분석한 내용으로 아래는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국내영업 채용 줄고 해외영업 늘어 적극적 시장 개척 통한 경영난 돌파 의지 반영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사례로 본 올해 국내 경력 채용시장 변화 올해 경력 채용 시장에서의 기업들의 행보가 국내 마케팅, 영업 분야는 축소하고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영업 분야는 늘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헤드헌팅 전문 기업인 ㈜엔터웨이파트너스(www.nterway.com)는 올 1월부터 이달 8일까지 채용 의뢰 건수(2,177건)를 지난해 같은 기간(1,920건)과 비교, 분석한 결과 마케팅은 19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2건)보다 21.8% 줄었고 영업(193건)도 174건으로 10.9%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런 감소율은 이 기간 중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전체 의뢰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증가한 것과 상반되는 흐름이다. 이 같은 현상은 재작년부터 이어진 국내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 마케팅과 영업 분야의 채용이 줄어든 것과 달리 해외 영업 분야의 채용률은 오히려 높아져 눈길을 끈다. 엔터웨이파트너스에 따르면 올해 해외영업과 무역 분야의 채용 의뢰 건수는 7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8건)보다 크게 늘었다. 증가율은 무려 62.5%. 이는 기업들이 경기침체로 사업 규모를 줄이는 등 고육책을 쓰면서도 해외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시도를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업들이 전략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는 징조는 전략기획 분야의 채용 증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전체 채용공고 중 전략기획 분야의 비중은 2006년부터 지속적인 증가를 보여 올해에는 13.5%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3.0%에 이어 0.5% 상승한 것으로 수요가 꾸준함을 엿볼 수 있다. 엔터웨이파트너스 김경수 대표는 이에 관해 "요즘 기업의 흐름은 신중과 과감함으로 표현할 수 있다. 방어적으로 위기에 대처하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의 시장 환경에서는 단순히 긴축하는 방법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기업들은 중장기적으로 앞을 바라보며 움직여야 하며, 국내 인재들은 끊임없는 자기 개발을 통해 인력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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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본 기사는 동아일보 과학란에서 진행한 [억대연봉 과학기술인] 시리즈의 중 이공계 인재의 처우 현황에 대한 연재분으로, 김경수 대표님의 인터뷰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기사의 일부입니다. ================================================================== [억대연봉 과학기술인]<끝>시리즈를 마치며 “이공계, 전문성만으론 한계… 실용성 겸비해야” 과학계 132명 설문… “정년보장-연봉인상” 73% “이공계 처우, 장기적 안목서 평가를” 목소리도 ‘발상 전환하기, 실용적인 전문성 찾기, 주변 협조 이끌어내기.’ 9월 19일부터 동아일보가 한국산업기술재단과 함께 연재한 ‘억대연봉 과학기술인’ 시리즈에 소개된 7명의 성공스토리에서 헤드헌팅 전문가가 뽑은 공통점이다. 본보는 또 정부출연연구원협의회를 통해 국내 과학 및 산업기술 분야 종사자 13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이공계에 대한 대우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중략> ○ 기획 업종서 이공계 선호 추세 이번 시리즈에 소개된 인물들을 비롯해 과거 이공계 인력은 여러 해 동안 한 분야에 집중해 전문가가 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엔터웨이파트너스 김경수 헤드헌팅사업부 대표는 “이공계 전문성을 기본으로 다른 분야 지식도 겸비한 ‘스페셜라이즈드 제너럴리스트’가 필요하다”며 “뛰어난 제품을 개발했지만 출시 시점을 놓쳐 실패하는 것은 이런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략>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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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량면접에 대한 보도자료로, 아래는 전문입니다. ========================================================= 최근 기업들의 하반기 공채가 이어지면서 기업의 면접 전형에 대한 취업 응시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요즈음 기업 면접의 화두는 다름 아닌 ‘역량 면접’. 10월과 11월에 면접 일정을 잡은 두산, 아모레퍼시픽, 현대중공업, KT 등 주요 기업들 역시 면접 일정에 역량 평가를 포함하고 있다. 현재 시중 서점과 온라인 상의 커뮤니티에는 면접 잘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이른바 ‘취업족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대체로 어느 기업에서 어떤 질문을 하더라는 단편적인 경험담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헤드헌팅 전문 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http://www.nterway.co.kr)의 민지영 컨설턴트는 단순히 특정 질문에 대한 모범 답안을 외우는 방법은 역량 면접에서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역량 면접은 피면접자의 답변을 근거로 해서 또 다른 질문을 더하는 심층형 면접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량 면접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역량 면접이란? 역량 면접(Competency Based Interview)은 쉽게 말하면 과거의 행동으로 미래의 행동을 예측하는 면접 기법이다. 기술, 지식, 능력 등 평가하고자 하는 역량에 초점을 두고 면접 대상자가 특정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취한 대응 방법을 구조적인 질문을 통해 도출함으로써 면접 대상자의 행동 패턴과 역량을 파악한다. 기업 채용에서 역량 면접의 비중이 늘어난 이유는 학력이나 지능 등의 조건을 통해서 적격 여부를 심사하는 기존의 인재선발 방식이 가진 한계 때문이다. <핵심인재를 선발하는 면접의 과학 (하영목, 허희영 공저)>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의 채용 실패율은 20% 정도로,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직접비용과 기회비용의 낭비는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수준이다. 역량 면접의 큰 특징은 평가의 타당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여 평가 오류의 가능성을 최대한 배제한다는 점이다. ‘당신의 토익 점수가 아닌 당신의 토요일이 궁금합니다’ 라는 모 기업의 채용 모토는 구직자를 배려하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토익 점수와 실제 외국어 실력이 역상관관계를 보인다는 경험적 통찰에 기인한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 실제로 기업의 면접관은 주관적 평가나 인상에 영향을 받는 ‘후광효과 ’를 배제하도록 훈련을 받는다. ◆역량 면접에 대비하는 방법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라 역량 면접은 기업에 따라 정도는 다르지만 구조적인 형식을 띠고 있다. 따라서 ‘삼행시를 지어보라’는 식의 즉흥적인 질문을 하지는 않는다. 역량 면접에 대비하기 위한 핵심은 ‘어떤 질문을 나올까’ 보다는 ‘기업이 추구하는 역량이 무엇인가’ 이다. 조직마다 안고 있는 과제가 다르기 때문에 요구하는 역량에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범용될 수 있는 역량의 종류는 한정되어 있어 예측이 불가능하지만은 않으며 대부분의 기업들은 자사의 홈페이지에 기업가치와 인재상을 공개하고 있기도 하다. 역량 면접에 나오는 질문들은 기업이 추구하는 역량을 전제로 한 것이다. 답변을 할 때는 ‘왜’를 염두에 두고 해당 기업이 추구하는 역량에 맞춘 답변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가’라는 질문은 응시자의 도전성을 알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면접 대상자들은 어떤 점이 도전적이었고, 이에 어떻게 대응했으며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답변하면 된다. -경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면접 대상자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무엇일까? 성실하다, 책임감이 있다, 동아리 회장을 역임했다 등 정형화된 대답을 한다는 점이다. 이런 경우 구체적 행동에 의한 결과를 알 수 없으므로 타당한 근거를 찾기 위해 거듭된 질문을 할 수 밖에 없다. 한 사람에게 주어진 면접 시간은 보통 20여분으로,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본인의 과거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접근하여 정리해보아야 한다. -드러나지 않는 93%에 주의하라 역량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요소는 일회성 행동이 아닌 패턴화된 행동이다. 이는 패턴화된 행동이 높은 일관성을 지니기 때문이다. 면접에 있어서 바디랭귀지가 가지는 일관성은 피면접자의 본래 태도와 성격을 짐작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표정, 눈맞춤, 자세, 어투 등 면접 시의 모든 행동들은 기록되어 평가의 기준이 된다. 미국의 심리학자 노먼 라이트 박사는 대화 중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말은 7%, 음색은 38%, 몸짓은 55%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한다. 면접 응시자들은 답변 내용에 집중해 나머지 93%의 정보를 무방비로 노출하기 쉽다. 발 자세, 손짓, 어투 등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주의하며, 답변이 잘 되지 않더라도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노력한다. < 놓치기 쉬운 바디랭귀지 > 앉은 자세 -어깨를 구부린 자세는 무기력함을 뜻한다. 곧게 핀 채 앞으로 살짝 기울인 자세로 적극성을 보인다 음성- 목소리는 인상의 38%를 차지한다. 입의 움직임을 크게, 발음을 정확하게 한다 어투- ‘~것 같아요’, ‘될 수 있으면’, ‘잘은 모르지만’ 등 소극적 어투는 독립심과 책임감 부족을 의미 발과 다리- 발목 교차는 수동적이거나 방어적이라는 의미 손 – 입가나 코에 가져가는 경우는 당황하거나 자신감이 없다는 표시
  • 2008
    / 10
    06
    아래 기사는 직장인 슬럼프에 대한 내용과 이를 극복하는 내용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 이직에 목숨 걸지 말고 부서를 옮겨라 [머니위크 기획]직장인 사춘기 증후군/ 권태기 극복 권태기 씨는 대학 때부터 사귀기 시작한 여자친구와 올해로 연애 5년째를 맞는 오래된 커플이다. 처음엔 모든 게 좋기만 했던 여자친구인데 이제는 하나 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권씨는 이 상태로 여자친구와 계속 만남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서로에 대해 그만큼 많이 알게 됐기에 결심이 쉽지는 않다. 그 시기를 잘 넘기고 나면 오히려 더욱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주변 어른들의 조언도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일도 연애와 비슷하다고 한다. 힘들게 합격한 직장에 첫 출근 하는 날,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분이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햇수가 한해 두해 늘어가고 업무에 점차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슬그머니 딴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지금의 직장이 숨겨진 내 능력을 발휘하기엔 모자란 것만 같다. 더 큰 능력을 발휘하고, 더 좋은 대우를 받고 싶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도 갈등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권태기가 시작된 것이다. <중략> 헤드헌팅 전문업체 엔터웨이파트너스의 김경수 대표이사는“실제로 직장인들 중에서는 업무와 관련된 고민을 털어놓는 경우가 가장 많다”며 김 과장의 사례를 소개했다. 10년차 이상의 시니어급 직장인이나 3년차 미만의 신입 사원의 경우 이직이 상대적으로 어려울 뿐 아니라 전체적인 경력 관리 차원에서 봤을 때도 이직보다는 직장 내에서의 직무전환이 더욱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하략>
  • 2008
    / 09
    22
    아래 기사는 엔터웨이 김경수 대표 인터뷰를 토대로 한 보도자료로, 좋은 헤드헌팅사 구별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래는 보도자료입니다. ============================================================================ 헤드헌팅사, 홈피만 봐도 안다 헌터 이력ㆍ주력 분야 밝혔는지 살피고 오더 숫자 꾸준히 오르는 회사 골라야 “‘직접 선택했는가, 본인과 사회에 가치있는 일인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가. ’ 이직을 결심했다면 스스로 반문해보세요.” 좋은 헤드헌팅 업체의 조건은 무엇일까. 엔터웨이파트너스 김경수 대표(사진)는 “시장 내 신뢰도가 높고, 분야별 전문성이 뚜렷하며, 구직자를 배려하는 회사”라고 정의했다. 일반 구직자들은 음지에서 움직이는 헤드헌팅 회사의 객관적인 정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는 “헤드헌팅 업체의 홈페이지를 꼭 방문해 보라”고 조언했다. <중략>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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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 시 간과하기 쉬운 문제들을 지목하여 사례와 조언을 함께 제시하는 내용으로,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국내 어학연수 • MBA 취득에도 관심을 국내 명문대 졸업생인 A씨는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 머물던 중 미국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한국에서 전망이 좋다는 말을 듣고 진로를 바꿔 법학석사(LLM) 과정을 밟았지만 학위취득에 실패했다. 결국 MBA 만 수료하고 국내에 돌아왔지만 30대 중반의 나이에 비해 경력이 부족한 그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씨의 실패사유는 뚜렷한 목표설정의 부재이다. MBA 수료 이후의 방향에 대해서 미리 계획했더라면 좀 더 일관성 있는 선택이 가능했을 것이다. 최근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어학연수나 유학을 떠났다가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학연수의 경우 짧게는 6개월에서 1년, 경영학석사(MBA)의 경우 대개 학과과정 2년, 준비 기간 1년 정도가 소요된다. 이력서 상의 1년 공백은 이직에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실행에 옮기기 전 스스로 목표를 냉정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 국제화 시대에 영어는 기본이라고 하지만 모든 직업에 외국어 능력이 요구되지는 않는다. 또한 기대와 달리 1년 정도의 기간 내에 언어 능력을 원하는 만큼 향상시키기란 쉽지 않다. 유학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한 때 직종 전환과 함께 연봉까지 높이는 수단으로 해외 MBA취득을 이용하기도 했지만 그 프리미엄은 갈수록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조언 무리한 공백은 문제지만 재직 중에 꾸준하게 연마한 외국어가 경력에 보탬이 되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해외 어학연수가 아니더라도 국내에서 직장생활과 병행해서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폭넓게 마련되어 있다. 노동부가 수강 지원비를 보조하는 인터넷 강좌 등을 수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MBA의 경우 경영학 전공자가 동종 학위인 MBA를 취득했을 시 큰 상승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나 타 전공자, 특히 이공계 출신의 경우 MBA 취득이 경력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국내 기업의 해외 MBA출신자에 대한 선호는 여전하나 최근에는 카이스트 등 유수 국내 대학이 MBA과정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 해외에 나갈 여건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도 도전할 수 있다. 사내 직무 전환 우선 고려해야 B씨는 적성보다는 회사의 지명도를 고려해 자동차 회사에 입사했지만 상하 질서가 분명한 대기업의 보수적인 문화에 숨이 막혔다. 이직을 고려했지만 국내에는 경쟁사가 많지 않은 업종이라 그 또한 쉽지 않았다. B씨는 헤드헌터와 상담 후에 적성을 살려 한 인터넷 기업에 이직을 시도하기로 했다. 업종이 다른 인터넷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B씨는 인터넷 판매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을 강조하는 한편 인터넷 비즈니스의 발전 방향에 대한 개인의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 자세를 보였고 결국 희망 기업의 기획실로 입사했다. B씨 경우처럼 업무전환을 희망하는 직장인은 많지만 일반적으로 기업에서는 동종업계의 동일 직무 경력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이직에 성공하기 쉽지 않다. B씨의 경우 업종별로 존재하는 업계 고유의 특성을 파악하고 관련 분야에 경험을 만든 점이 유효했다. 만약 이직을 통해 업•직종을 바꾸고자 한다면 퇴사 전 직장 내에서 관련 경험을 쌓는 등 연관성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이직을 하더라도 180도 다른 분야에 도전하기 보다는 동종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어렵게 시작한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데 실패할 경우 경력에 일관성이 없어져 이후 취업의 방향을 잡기가 한층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조언 직종을 바꾸고자 한다면 사내 직무 전환을 신청하는 것도 관심 분야에 경험을 쌓는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영업직 경력자의 경우 신입사원 업무 교육을 담당함으로써 인사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업종 전환의 경우 일반적인 직장인이 타 업계의 상황에 대해서 자세히 알 기회가 많지 않다. 이런 경우 평소에 헤드헌터와 친분을 쌓아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헤드헌터는 다양한 직업군을 상대하고 기업의 눈으로 구직자를 평가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조언이 가능하다. 헤드헌팅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고 믿을 만한 헤드헌터 한 두 명과 접촉하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은 헤드헌터와 접촉 시 이직 의사가 외부로 노출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외국계 기업 이직 능사는 아니다 모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던 C씨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다. 계약직으로 입사한 그는 뛰어난 실적을 근거로 계약 만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하지만 계약만료와 함께 돌아온 것은 1년 계약직 제안이었다. 불안한 계약직 처지에 회의를 느낀 C씨는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정규직으로 이직을 시도했으나 쉽지 않았다. 결국 그는 다른 외국계 회사에서 또 다시 계약직으로 입사해 일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외국계 기업이 많은 구직자들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기업 재직자 중 성과 대비 미미한 보상이나 수직적인 조직체계에 불만을 가진 사람일수록 외국계 기업에 이직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모든 외국계 기업이 높은 연봉과 풍부한 복리후생을 보장하지 않을뿐더러 외국계 특유의 인사 시스템에 무지할 경우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특히 외국계 금융계열 회사의 경우 계약직으로 입사 시 정규직 전환이 쉽지 않아 계약직으로 전전할 위험이 있다. 또한 전문성을 강조하는 외국계 기업의 경우 개인주의가 강해 이로 인한 갈등을 겪는 사람도 상당수다. 철저한 성과 위주 보상으로 30,40대에 임원으로 승진하는 경우도 잦은데 직책이 높을수록 업무강도도 세고 은퇴가 빠르다는 점도 단점이다. 외국계 기업에는 그들만의 장점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나름의 단점 또한 많다. ◆조언 언어능력 외에 외국계 기업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전문성과 인성이다. 국내 기업에서 덕목으로 치는 친화력보다 의사표현이 명확한 사람을 선호한다. 면접 시 겸손한 태도로 일관할 시 능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칠 우려가 있다. 자신만의 장점을 명확하게 어필해야 좋은 평가를 받는다. 또한 전공과 직무 분야와의 관련성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이다. 학벌보다는 업무 관련성을 주목하므로 직무와 상관 없는 학위와 경력은 결격사유가 될 수 있다. 외국계 기업에 입사 시 본인 직무 외에는 다른 직무를 경험할 가능성이 희박한 만큼 본인의 적성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후회 없는 이직을 할 수 있다.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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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에서 '인재를 놓치는 기업의 7가지 유형'이라는 주제로 단독 보도 했으며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 ‘인재 놓치는 7가지 유형’…“3개월 못버틸것” 엄포에 발돌려 면접관이 회사 단점만 나열… 면접자 신변 노출 하기도 “연봉-복지 좋으면 오겠지 하다 사소한 실수로 영입 못해” 대기업의 제조업 계열사인 P사에 임원급 엔지니어로 지원한 임모(45) 씨는 사장 면접에서 상당히 당황했다. 면접을 다른 지원자 2명과 동시에 봤기 때문이다. 경력 면접은 1 대 1로 실시해 지원자의 신변 노출을 막는 게 예의다. 특히 임원급이면 면접 때 더욱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임 씨는 P사 입사를 포기했다. 지원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고 P사에 입사하더라도 성장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사 전문가들은 “국내 기업들이 앞다퉈 핵심 인재를 영입하려 하지만 영입 과정을 소홀히 해 인재 채용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입을 모은다. 동아일보 산업부는 헤드헌팅 전문기업인 엔터웨이파트너스에 의뢰해 기업들이 인재를 영입할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 유형 7가지를 알아봤다. <중략> 임철원 엔터웨이파트너스 부장은 “대부분 국내 기업들이 우수한 연봉과 복지를 제시하면 핵심 인재를 쉽게 스카우트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하지만 인재들은 홀대나 사소한 실수를 이유로 입사를 접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말했다. <하략> 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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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업부문 분리 신설에 관련한 인사이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음은 당사가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아래의 뉴스는 연합뉴스, 조선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에 보도되었습니다. =================================================================================== 엔터웨이파트너스 인사 <임원인사 내역> ▶ 헤드헌팅사업부문 대표이사 겸 M&I 디비전장 김경수 ▶ 커리어컨설팅사업부문 대표이사 박운영 헤드헌팅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대표 박정배)가 사업부문 신설에 따른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M&I 디비전장인 김경수 부사장을 헤드헌팅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그리고 박운영 총괄 부사장을 신설된 커리어컨설팅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헤드헌팅사업부문은 기존의 5개 산업 분야별 전문 디비전 체제로 계속 운영키로 했으며 커리어컨설팅 사업부문은 개인 경력 컨설팅, 기업 및 대학을 대상으로 한 커리어 교육 사업을 전담키로 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국제적 수준의 헤드헌팅 및 경력관리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커리어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을 확보하게 됐다.
  • 2008
    / 06
    09
    경력자 채용 시장에서 최근 전략 기획 인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이며 다음은 당사가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본 보도자료는 6월 9일자 연합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경력 채용시장, 전략 기획 인재 수요 폭증 고환율,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기업 경영 환경 전반적 악화 전문적 분석 능력 갖춘 전략기획 실무 전문가 수요 크게 늘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된 경영 환경 악화의 영향으로 기업 신규 전략 수립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취업 시장에서 전략 기획 경력자와 전략 컨설턴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헤드헌팅 전문 기업인 ㈜엔터웨이파트너스(대표 박정배/www.nterway.com)는 올 1월부터 이달 8일까지 채용의뢰건수(1305건)를 지난해 동기 의뢰건수(821건)와 비교, 분석한 결과 전략기획직에 대한 의뢰건수가 197건으로 지난해 동기(83건)에 비해 무려 13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런 증가율은 이 기간 중 엔터웨이 전체 의뢰건수의 작년 동기 대비 증가율인 59.0%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더불어 전체 채용공고 중 전략기획직의 비중도 10.1%에서 15.1%로 5.0% 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비해 전통적인 헤드헌팅 주요 타깃 직종인 마케팅, 영업, 회계 직종에 대한 의뢰건수의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은 지난해 동기15.6%에서 올해는11.3%로 떨어졌으며 영업은 15.1%에서 13.7%로 하락했다. 또 회계/재무는 7.6%에서 5.6%로 비중이 줄었다. 엔터웨이 박정배 대표는 "당사는 국내 매출 1천대 기업 중 3백여개사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등 2천1백여개사와 고정 거래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헤드헌팅 회사인 만큼 이 같은 현상은 경력자 채용 시장의 일반적 추세로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현상은 고환율 및 원자재가격 상승 등 대외적 악재로 내수 침체 장기화 조짐이 보이자 경영 분석 능력과 신규 사업 창출 능력을 갖춘 실무 기획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국내 유명 대기업들이 경영컨설팅 회사 출신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으며 우수한 기획전문가 채용에 실패한 기업들은 그 대신 경영컨설팅회사를 통해 회사의 향후 사업전략을 재조정하는 작업에 착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경영컨설팅 회사 출신 인재에 대한 선호 현상과 관련, 엔터웨이의 컨설팅산업 전문 헤드헌터인 유경희 부장은 "컨설팅 회사 출신 인재들은 경영 전반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면서 논리적인 표현력을 갖췄기 때문에 기업 임원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면서 "다만 컨설턴트는 정답이 아닌 자문을 제시하는 역할인 만큼 컨설턴트를 영입할 때 당장 가시적 효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장기적 안목으로 접근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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