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BOUT US
엔터웨이소개
엔터웨이강점
인사말
비전
연혁
인재채용
오시는길
JOB OPENINGS
전체채용공고
국내채용공고
외국계채용공고
임원직채용공고
업종별채용공고
CONSULTANTS
Consultants
Nterway USA
MGT Support
Advisors
FOR CANDIDATES
헤드헌팅(개인)
이력서등록
내학력증명서비스
FOR EMPLOYERS
헤드헌팅(기업)
구인의뢰서작성
평판조회
학력조회
경력조회
N-MAGAZINE
N-Magazine
컨설턴트칼럼/커리어리포트
커리어닥터/커리어팁/추천도서
엔터웨이발자취
엔터웨이소식/언론보도자료
SUPPORT
FAQ
상담 및 불만 접수
개인정보취급방침
FAMILY SITE
NTERWAY USA
NTERWAY STUD FARM

N-MAGAZINE

HOME > N-MAGAZINE > NTERWAY NEWS
home
  • 01엔터웨이소식
  • 02언론보도자료
/
진정한 파트너쉽을 갖고 고객의 성공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2024
    / 07
    03
    20년 동안 함께 해 주신 신계숙 부사장님의 장기 근속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엔터웨이파트너스와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4
    / 06
    03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6월 9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4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미국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재채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6월 9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휴무를 6월 7일(화)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6월 6일(목) 현충일로 6월 7일(금)까지 휴무를 하게 되며 6월 10일(월)부터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4
    / 02
    02
    20년 동안 함께 해 주신 이성숙 전무님의 장기 근속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엔터웨이파트너스와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3
    / 12
    06
    엔터웨이파트너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하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사업에서 최초로 2007년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2008년부터 정식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지금까지 3년 단위로 재인증을 거쳐 2024년부터 6회 연속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노동부가 인정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의 자격으로, 사람과 기업에 최상의 가치와 만족스러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 2023
    / 04
    17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3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미국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재채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5월 3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휴무를 5월 2일(화)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5월 1일(월) 근로자의날로 5월 2일(화)까지 휴무를 하게 되며 5월 3일(수)부터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5
    02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2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5월 6일(금) 업무를 쉽니다. 어린이날과 주말을 포함한 5월5일(목) ~ 5월8일(일)까지 휴무 후 5월 9일(월)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1
    27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설 명절로 인해 확진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엔터웨이는 임직원의 안전한 업무 환경과 방문하는 내방객의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로비에 자가검사키트를 비치했습니다. 또한, 설 연휴를 마치고 출근 전 임직원에게 지급 된 자가검사키트를 이용, 검사 상태를 확인하고 출근하기로 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원활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엔터웨이는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1
    / 08
    09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발생 시기부터 매일 오전/오후 2회 간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해 더욱 안전한 사무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업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 임직원과 내방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는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쓰기와 손씻기/손소독으로 예방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 2021
    / 05
    03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20년 5월 20주년 창립기념일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창립기념 행사 일정을 1년 연기하였으나 올해에도 창립기념 행사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임직원들에게 작게나마 선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엔터웨이가 새겨진 금 열쇠로 선물을 마련, 임직원들에게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사와 후보자 모두에게 최선을 다 하는 엔터웨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1
    / 04
    30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21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또한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앞으로도 인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 인정받는 서치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1
  2. 2
  3. 3
  4. 4
  5. 5
  • 2008
    / 05
    26
    조선일보에서 최근 공기업 사장 공모 지원자가 몰리는 현상에 대한 기사에서 엔터웨이 김수미 차장과 박운영 부사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입니다. ====================================================================================== '공기업 사장 공모' 장(場)이 섰다 공공기관장 90席 교체… 헤드헌팅사 찾는 지원자 북적 공기업 사장 희망자 특징 ① 高大·현대·서울시 출신 몰려 ② '올드 보이' 60代이후 많아져 ③ 관료배제? 공무원출신은 몸사려 며칠 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헤드헌팅 회사에 50대 후반의 남성이 전화를 걸어왔다. 그는 머뭇거리다가 "이번 공기업 사장 공모(公募)에 관심이 있는데 지원할 때 내야 할 경영기획서 작성 방법과 접수절차를 알려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헤드헌팅사 직원이 확인한 결과, 그 사람은 정부 중앙부처 국장급과 민간기업 전무 경력의 소유자였다. 이처럼 은퇴한 고위 관료출신이 직접 헤드헌팅회사에 노크를 하는 것은 과거엔 드문 일이었다. 최근 한국전력공사·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수출보험공사·KOTRA 등을 시작으로 공기업 사장 채용공모가 본격화되면서 공공기관장 자리를 놓고 '큰 인력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기획재정부·지식경제부·국토해양부 등 정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공기업 포함) 90곳이 공모를 통해 기관장 교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요 헤드헌팅사들에는 응모를 하려는 지원자와, 후보를 찾으려는 공기업들로부터 하루 10여 통씩 전화가 걸려와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다. <중략> ○ 몸 사리는 관료들 이달 중순 한 헤드헌팅사에는 차관급 공무원 출신 C씨의 지인(知人)이라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다. 그는 "평소 존경하는 고향 선배이신데 전 정부에서 중립적으로 공직을 수행했다"며 "능력을 사장(死藏)시키기엔 너무 안타깝다"며 적극 추천했다. 회사가 C씨와 직접 통화해 보니 "글쎄 좀 더 생각해보자"며 어정쩡한 반응을 보였다. 엔터웨이 박운영 부사장은 "전 정권 관료들의 경우 직접 움직이기보다 주변 사람들을 통해 먼저 가능성을 타진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 하략 >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
  • 2008
    / 05
    16
    동아일보에서 효과적인 헤드헌터 이용에 관한 기사에서 엔터웨이 김수미 팀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입니다. ====================================================================================== 일부 업자 수수료 챙기려 이직자들 울려 지나친 의존 말고 직접 만나본뒤 결정을 #사례 1 최근 유명 자산운용사에서 상품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모(31) 대리는 헤드헌터에게서 “경쟁업체로 연봉을 높여 이직하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고 고민 끝에 면접을 봤다. 김 대리는 채용서류에 최종 서명하기 직전에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 당초 요구조건과 달리 이직조건이 현재 직급(대리)보다 한 단계 아래인 평사원이었던 것. 김 대리가 항의하자 담당 헤드헌터는 “미리 충분한 설명을 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만 남긴 채 연락을 끊었다. 김 대리는 “사표를 썼으면 큰일 날 뻔했다”며 “헤드헌터가 성공수수료에 눈이 멀어 농간을 부렸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 중략 > ○ 주변 지인 활용하고, 헤드헌터 직접 만나 봐야 이직자들은 다니던 회사에 자신의 이직 사실이 알려지면 당장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장래의 직장이 될 수 있는 업체와 돈 문제로 티격태격하기도 부담스럽다. 이직자들이 대부분 헤드헌터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문가들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헤드헌터에게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믿을 만한 헤드헌팅 업체를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대형 헤드헌팅 업체인 커리어케어의 김철섭 과장은 “이직자도 주변 지인 등을 통해 옮기고자 하는 회사의 분위기나 동향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엔터웨이 파트너스의 김수미 팀장은 “상당수의 구직자가 헤드헌터를 만나 보지도 않고, 자신의 개인정보가 담긴 이력서를 e메일로 보내주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베스트올의 박영기 게임담당 부장은 “자신의 현실적인 조건에 비해 턱없이 높은 대우를 받게 해주겠다는 헤드헌터들에 대해서는 일단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
  • 2008
    / 04
    28
    동아일보에서 퇴직 후 보람있는 인생을 보내기 위한 시리즈 중 첫째번 전문직 퇴직자에 대한 기사에서 엔터웨이 박운영 부사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입니다. ====================================================================================== [퇴직후 인생을 보람있게]<1>전문직 퇴직자는 사회의 자산 《평균수명이 크게 늘어나면서 성공적인 노년은 우리 사회의 과제가 됐다. 하지만 전문직에 종사했던 퇴직자들의 ‘인생 후반전’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민간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와 대한생명은 전문직 퇴직자의 제2 인생 설계를 돕고 이를 통해 사회 공익을 추구하는 ‘해피 시니어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동아일보는 희망제작소와 함께 전문직 퇴직자들이 전문지식과 경험을 발휘하며 보람 있는 인생 후반전을 보내는 방법을 찾아본다.》 <중략> ○ 5년 안에 97만 명 퇴직 예상 최 씨와 강 씨처럼 퇴직 후 경력을 살려 일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전문직 퇴직자들은 고용시장에서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단순 노무 일자리는 눈에 안 차고, 지식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는 임금 부담 탓에 기업이 꺼린다. 헤드헌팅 업체인 엔터웨이파트너스 박운영 부사장은 “정보기술(IT), 금융 등 전문분야일수록 경쟁력 있는 젊은 층이 주도해 고령자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 하략 >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
  • 2008
    / 04
    14
    엔터웨이가 세계적인 헤드헌팅 기업 연합인 '글래스포드인터내셔널'에 한국을 대표하는 회원사로 가입되었으며, 다음은 당사가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본 보도자료는 파이낸셜뉴스, 아이뉴스24등에 보도 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 세계적 헤드헌팅연합 GI 회원사 가입 GI, 아시아.구소련 등 개발도상국 진출에 초점 맞추는 신흥 강자 헤드헌팅 전문기업인 ㈜엔터웨이파트너스(www.nterway.com/ 대표 박정배)는 세계적인 헤드헌팅 기업연합인 ‘글래스포드 인터내셔널(이하 GI)’에 한국을 대표하는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14일 발표했다. 1996년 유럽에서 구성돼 28개국 37개 헤드헌팅회사가 활동해온 GI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하이 진지앙호텔에서 연례총회를 갖고, 지난 1월 회원 가입을 신청한 한국의 엔터웨이파트너스와 베트남의 VIP Database사를 신규 회원사로 승인, 회원국과 회원사수를 30개국 39개사로 늘렸다. GI는 설립 10여 년 만에 전 세계 헤드헌팅 회사 랭킹 19위(2007년 진출 도시 기준)에 오른 헤드헌팅 업계의 신흥 강자로서 유럽 위주의 사업 구성을 최근 아시아 및 동유럽 등으로 급속히 확장하고 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이번 가입을 통해 GI 회원사들의 한국인 채용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 시 현지 인재 채용을 해당국 회원사에 의뢰하는 형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박정배 엔터웨이파트너스 사장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지역과 구소련 지역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만큼 이번 GI 가입으로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 시 현지 우수 인재 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또 “GI가 금명간 카자흐스탄, 아랍에미레이트 등에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어 해외자원 개발과 에너지사업 진출에 관심이 많은 한국 기업들에게도 현지 인재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2008
    / 04
    14
    정보가 구인구직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양질의 다양한 취업콘텐츠를 제공하는 직업소개소와 취업정보사이트에 부여하는 '고용지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시행을 앞두고 지난해 전국 102개 업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제 시범사업을 실시해 저희 엔터웨이파트너스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기사가 아시아경제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입니다. ============================================================================================ 앞으로는 직업소개소와 취업정보사이트를 통해 일자리를 구할 때는 해당 업체가 '고용지원서비스 우수기관'인증마크를 획득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중략> 한편 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해 전국 102개 업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제 시범사업을 실시해 잡모아, 엔터웨이파트너스(이상 유료 직업소개소), 한국여성의전화연합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YWCA 부산여성지부, 청주시인력관리센터(이상 무료 직업소개소), 인크루트, 잡코리아, 커리어넷(이상 직업정보제공업체) 등 8곳을 우수기관 인증대상업체로 선정했다. 이들 업체와 기관은 올해 서류심사를 면제 받으며, 현장실사 등 본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
  • 2008
    / 04
    10
    <시사저널>이 여론조사 기관인 미디어리서치와 함께 지난 4월1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20~30대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직업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대한 기사에서 엔터웨이 박운영부사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 입니다. ====================================================================================== “장래를 생각하면 썩 내키지 않지만 그래도 지금은 가장 안정된 직장이니까….” 20~30대 젊은 층의 직장관이 혼란스럽다.이들은 향후 전망이 좋지 않은 직업으로 공무원을 꼽으면서도 당장 취업하고 싶은 직장으로는 관공서와 공기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략 > 헤드헌팅업체 엔터웨이의 박운영 부사장은 “이번 조사로 젊은 층의 직업관 내지는 취업관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같다.이들의 직업관은 필요 이상의 자본 논리와 맞물려 있다.대학 졸업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취업할 때 급여 수준을 가장 큰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연봉 5백만원을 더 받을 수만 있어도 직업이나 회사를 쉽게 바꾼다.사실 긴 안목에서 보면 얼마만큼의 초봉 차이는 큰 문제가 아니다.그보다는 자신의 경력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렇다고 이런 트렌드가 젊은 층만의 문제는 아니다.20~30대의 직업관이 모호하게 형성되는 것은 직업에 대한 정보나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이는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현재 학교에서 하는 직업 교육은 젊은이들이 인터넷으로 접할 수 있는 직업 정보보다 뒤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사회에 진출하려는 젊은 층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배우자의 직업에 대한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남성의 66.2%와 여성의 32.2%가 각각 교사와 공무원을 꼽았다.금융자산 운용가를 선택한 응답자는 전체의 15.9%였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
  • 2008
    / 04
    08
    경제주관지 이코노믹리뷰에 엔터웨이 박정배대표님의 인터뷰 내용이 실렸습니다. 아래는 관련 인터뷰 내용중 한부분입니다. ======================================================================================== 인맥관리 첫걸음은 '마음 연 대화' 엔터웨이 박정배사장 지금 당신의 책상을 둘러보자. 엊그제 만난 사람의 명함이 잘 정리돼 있는가? 오늘의 할 일, 이번 주, 이번 달에 할 일들은 다이어리 에 적혀 있는가? 여기저기에 많은 물건들을 늘어놓고, 정작 필요한 것을 찾을 때에는 헤매지 않는가? 아주 기본적인 것 같지만, 의외로 지키기 힘든 일들을 10여 년 넘게 습관화시켜 성공을 거둔 이가 있다. 바로 헤드헌팅 회사인 엔터웨이의 박정배 사장이다. 그래서 박 사장이 꼽은 물건들 역시 정리나 메모 를 도와주는 것들이었다. < 중략 > 그는 "인맥은 관리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IT기기들은 정리를 도와주는 보조수단이며, 명함 이나 사진을 아무리 잘 정리한다고 해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얘기였다. 참 이상한 것은 '관리의 차원'으로 누군가를 만난다면, 그리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먼저 안다는 점이다. 자신이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간다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 인터뷰 전문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팝업으로 보여집니다.
  • 2008
    / 03
    21
    MBA 열풍에 대한 중앙일보의 기사에서 엔터웨이 김수미팀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 입니다. ====================================================================================== 정○○씨. 34세 사업가.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비즈니스를 합니다. 버젓한 미국 학위 없이 사업을 끌어가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답니다. 이XX씨. 28세 엔지니어. 공대를 나온 뒤 외국 기업에서 3년 일했습니다. 이공계의 미래는 ‘뻔하다’며 고민입니다. 잔소리하는 상사, 권위적인 회사 분위기도 마음에 안 든다네요. < 중략 > 헤드헌팅 회사인 엔터웨이파트너스 김수미 팀장은 “매년 MBA 졸업자들은 수백 명 쏟아져 나오지만 취업 수요는 한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현실은 바늘 구멍 뚫기보다 어렵지만 지원자들은 여전히 넘쳐난다. 본지가 취업 정보업체 커리어(www.career.co.kr)와 15~17일 직장인 19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4명 중 1명(24.9%)이 ... < 하략 >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
  • 2008
    / 03
    08
    매일경제에 연령대별 맞춤 자기경영을 다룬 기사에서 엔터웨이 정승현이사, 이성숙차장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 입니다. ======================================================================================== 20~30대는 비전, 40대는 실천 공부에 끝이 없듯 자기경영에도 마침표는 없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 중략 > 30대 맞춤 자기경영 몸값 높이기에 주력해야 이직에 대한 고민도 많은 시기다. 헤드헌팅 업체인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정승현 이사는 “자신이 앞으로 회사에 남을지, 아니면 이직이나 자기 사업을 할지 비전(Vision)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이직을 결정했다면 최소한 4~5년 이상은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것이 좋다. 기업체들은 그 정도 경력은 돼야 전문가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이성숙 엔터웨이파트너스 차장은 “너무 이직이 잦은 사람은 기업체들이 ‘이 사람이 또 옮기지는 않을까’란 생각에 채용 시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 하략 >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
  • 2008
    / 02
    12
    중앙일보에 주요 그룹 승진·신규 임원 586명을 분석해 다룬 기사에서 엔터웨이 박운영부사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 입니다. ====================================================================================== 실적 향상으로 승진한 임원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대표적인 인물이 LG화학의 김반석 부회장이다. 김 부회장은 대표이사 사장에서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뛰어올랐다. 헤드헌팅 업체인 엔터웨이의 박운영 부사장은 “주요 기업은 경질된 임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헤드헌팅 업체에 명단을 넘겨주는데, 이번엔 명단이 예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다”며 “현 임원 체제를 유지하려는 곳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라고 풀이했다. < 중략 >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
  1. 11
  2. 12
  3. 13
  4. 14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