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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엔터웨이소식
  • 02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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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파트너쉽을 갖고 고객의 성공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2023
    / 12
    06
    엔터웨이파트너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하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사업에서 최초로 2007년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2008년부터 정식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지금까지 3년 단위로 재인증을 거쳐 2024년부터 6회 연속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노동부가 인정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의 자격으로, 사람과 기업에 최상의 가치와 만족스러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 2023
    / 04
    17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3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미국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재채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5월 3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휴무를 5월 2일(화)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5월 1일(월) 근로자의날로 5월 2일(화)까지 휴무를 하게 되며 5월 3일(수)부터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5
    02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2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5월 6일(금) 업무를 쉽니다. 어린이날과 주말을 포함한 5월5일(목) ~ 5월8일(일)까지 휴무 후 5월 9일(월)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1
    27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설 명절로 인해 확진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엔터웨이는 임직원의 안전한 업무 환경과 방문하는 내방객의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로비에 자가검사키트를 비치했습니다. 또한, 설 연휴를 마치고 출근 전 임직원에게 지급 된 자가검사키트를 이용, 검사 상태를 확인하고 출근하기로 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원활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엔터웨이는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1
    / 08
    09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발생 시기부터 매일 오전/오후 2회 간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해 더욱 안전한 사무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업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 임직원과 내방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는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쓰기와 손씻기/손소독으로 예방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 2021
    / 05
    03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20년 5월 20주년 창립기념일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창립기념 행사 일정을 1년 연기하였으나 올해에도 창립기념 행사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임직원들에게 작게나마 선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엔터웨이가 새겨진 금 열쇠로 선물을 마련, 임직원들에게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사와 후보자 모두에게 최선을 다 하는 엔터웨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1
    / 04
    30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21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또한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앞으로도 인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 인정받는 서치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0
    / 10
    16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임직원과 내방객을 안전을 위한 온도체크기와 QR 체크기를 준비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수기로 작성하는 방식이었으나 불편함이 많아 QR체크기를 준비하여 전자출입명부를 통해 내방객에게 불편함을 덜수 있게 되었으며, 보다 더 철저한 방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는 방역수칙을 지키며 코로나19에도 원활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020
    / 04
    17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20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회사는 앞으로도 인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 인정받는 서치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0
    / 03
    03
    유레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사회 전체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확산되어 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마스크, 손속제 등이 품절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지만 엔터웨이는 발빠르게 마스크, 손소독제와 에탄올을 구비하여 임직원의 안전은 물론 내방하는 내방객의 안전까지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에탄올로 로비와 출입문 등 손이 많이 닿는 부분은 1일 2회 간이 방역을 실시하여 최대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부터 임직원과 내방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 손세척/손소독을 통해 예방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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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12
    02
    이번 사업부문 분리 신설에 관련한 인사이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음은 당사가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아래의 뉴스는 매일경제, 한국경제에 보도되었습니다. =================================================================================== 헤드헌팅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대표 박정배)가 기존의 5개 산업 분야별 전문 디비전 체제를 Consumer, Service, I&E, M&C, M&I, Finance 총 6개의 산업 분야로 변경하고 아래와 같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I&E 디비전 유윤동 부사장 △M&C 디비전 신계숙 전무이사 △Service 디비전 김미영 상무이사 △M&I 디비전 정승현 상무이사 △Consumer 디비전 이혜선 이사 △Finance 디비전 조영미 이사 △Finance 디비전 김진원 이사 △Finance 디비전 김경보 이사 △I&E 디비전 전상아 이사 <보직발령> △총괄 김경수 총괄대표이사 임명 △Finance 디비전장 오경훈 상무이사 임명 △Services 디비전장 김미영 상무이사 임명 △M&I 디비전장 정승현 상무이사 임명
  • 2009
    / 09
    09
    본 기사는 한경비지니스에 실린 직종별 채용전망 & 전략과 써치펌의 활용에 대한 기사입니다. ======================================================== <중략> 또 다른 서치펌 업체인 엔터웨이에 따르면 지난 5~7월 채용 의뢰 건수는 620건으로 지난 1~4월의 678건에 비해 8.6% 감소했다. 그러나 채용 시장이 1~3월에 집중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 같은 수치는 최근 경력직 채용 시장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엔터웨이의 지난해 5~7월 의뢰 건수는 1~4월에 비해 36.2%가 줄었다. 올해 5~7월 의뢰 건수가 많은 데는 1분기에 금융 위기의 직격탄을 맞아 크게 줄어들었던 채용 의뢰 건수가 2분기 들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엔터웨이의 경우 건수가 늘어난 직종은 연구•개발, 기술직으로 분기 대비 2.3% 소폭 증가했고 영업•마케팅이 뒤를 이었다. 엔터웨이 김경수 대표는 “통상적으로 채용지수는 다른 경제지표에 비해 효과가 늦게 나타난다. 지금과 같은 회복세가 지속될 경우 후반기 경력직 시장의 경우 완만한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략>
  • 2009
    / 08
    10
    본 기사는 중앙일보에서 외국인 임원 영입에 대한 기업의 시도를 분석한 기사로 엔터웨이파트너스 박운영 대표의 인터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LG전자의 상반된 ‘외국인 임원 영입 전략’ 독일 출신 귀화인 이참(55)씨의 한국관광공사 사장 취임이 재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적이 한국인이긴 해도 사실상 외국인인 그가 건국 이래 처음으로 공기업 최고경영자(CEO)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 사장이 조직을 어떻게 바꿔나갈지는 변화와 혁신에 목말라하는 국내 모든 기업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중략> 헤드헌터인 박운영 엔터웨이파트너스 부사장은 “오너의 입김이 강한 국내 대기업 풍토상 외국인 대표이사가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점쳤다. 개인의 성과와 자신만의 경영 스타일을 중시하는 서구 출신 CEO가 오너의 경영 참여나 철학을 제대로 따를 수 있을지, 또 일사불란하게 다른 계열사 사장과 호흡을 맞추는 한국형 경영 스타일을 익힐 수 있을지 장담키 어렵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헤드헌터는 “국내 오너 기업인이 외국인 임원을 찾아달라고 부탁할 때 실력보다는 무슨 대학을 나왔는지, 또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다국적기업 출신인지 ‘간판’을 따지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놓았다. 아직까지는 외국인 경영진 영입을 대외 홍보용쯤으로 인식하는 풍조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하략>
  • 2009
    / 08
    05
    본 기사는 2분기 경력직 채용에 대한 분석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래는 전문입니다. ===================================================================== 올 하반기 경력직 시장 전망 밝다 연구개발 소폭 증가 영업•마케팅직 최고 엔터웨이파트너스 올 2분기 채용의뢰 건수 분석결과 최근 증시가 1580선을 돌파함과 동시에 생산, 소비 등 각종 경기 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시장경제의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경력직 채용시장이 체감하는 경기는 어떨까? 헤드헌팅 전문 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 (대표: 박정배 www.nterway.co.kr)에 따르면 지난 5~7월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의뢰 건수는 620건으로 지난 1~4월의 678건에 비해 8.6% 감소했다. 이 같은 수치는 시장의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지난해 5~7월 기업 경력직 채용의뢰 건수가 1~4월 대비 36.2% 감소한 데 비하면 크게 양호한 수치이다. 이에 대해 엔터웨이파트너스 김경수 대표는 “지난해 2분기 채용의뢰 건수가 적은 이유는 기업 채용이 1분기에 몰리는 일반적인 흐름 때문이다. 반면 올해의 경우 1분기에 금융위기 직격탄을 맞아 크게 줄어들었던 채용의뢰 건수가 2분기에 들면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의뢰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직종은 연구개발•기술직으로 분기대비 2.3%로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마케팅이 뒤를 이었다. 반면 IT는 분기대비 29.7%, 전략기획•경영관리는 18.5% 감소했다. 비중 면에서는 영업•마케팅이 26.8%를 차지해 가장 높았으며 연구개발•기술직이 뒤이어 25.5%를 기록했다. 이 같은 양상은 1분기에 급작스러운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가 경기가 회복세를 타면서 실무분야 채용을 늘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경수 대표는 “통상적으로 채용지수는 다른 경제 지표에 비해 효과가 늦게 나타난다.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지만 지금과 같은 회복세가 지속될 경우 후반기 경력직 시장의 경우 완만한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2009
    / 07
    31
    본 기사는 머니위크 커버스토리에 실린 연봉협상법에 대한 기사로, 연봉 협상 사례를 제공하였습니다. ================================================================================== 연봉협상의 달인 되기 [머니위크 커버스토리]비싸게 파는 법/ ④성공적인 연봉협상법 <중략>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한다면 높은 연봉에 대한 미련을 접는 게 좋다. 실제로 연봉협상에서 몸값을 낮추는 계약도 종종 발생한다. 직장인 A씨도 그런 경우다. 모 의류 브랜드에 디렉터로 영입된 A씨는 최근 3000만원을 낮춰 회사를 옮겼다. 기존 연봉 8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데는 다름대로 이유가 있다. 연봉에 상응하는 업무부담을 낮추면서 성과에 따라 부족분을 보완할 수 있는 계약을 했기 때문이다. 박은령 엔터웨이파트너스 전무는 “나이와 경력이 많을수록 연봉에 덜 집착하는 편”이라며 “연봉을 낮춰 가더라도 자율권한이 높은 자리를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략>
  • 2009
    / 06
    18
    본 기사는 경력직 면접에서의 주의점 7가지를 제시하고 있으며 한국경제TV, EBN 경제, 한국재경신문에 각각 보도되었습니다. ============================================= 신입사원 면접과 경력사원 면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6월 상반기 공채 서류 접수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면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시중 정보는 대부분 신입 채용에 치중되어 있어 경력 구직자들을 위한 정보는 많지 않다. 헤드헌팅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에 따르면 지원자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신입 면접과 현재의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 경력 면접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경력직 면접에서 흔히 발생하는 실수 일곱 가지 유형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본다. ○너무 솔직한 이직사유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로, 부정적 내용의 이직사유를 면접에서 가감 없이 털어놓는 경우이다. 이전 직장에서 갈등이 있었더라도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겨서는 안 된다. 이직 사유는 명확하되 발전적인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특히 이전 상사에 대한 험담은 절대 금물이다. 면접관이 자신의 상사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경력직 면접의 목적은 업무 능력 검증 신입의 경우 업무 경험이 없으므로 가능성을 평가하는 반면 경력직의 경우 이제껏 해온 업무 능력을 검증하는 데 면접의 목적이 있다.경력직 지원자의 흔한 실수 중 하나는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경험은 없지만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강조하는 점이다.경력직을 채용하는 이유는 숙달된 인력을 곧바로 업무에 투입하는 데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만약 지원 직무와 직결되는 경험이 부족하다면 과거의 업무에서 개연성을 최대한 살릴 필요가 있다. <중략> ○면접관은 지원자의 태도를 예의주시한다 당연한 사실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태도 면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는다. 면접 시간 엄수와 깔끔한 옷차림, 반듯한 자세는 기본이다. 엔터웨이 파트너스 정현주 차장은 “경력직 면접의 경우 상대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사소한 예절을 지키지 않는 일이 발생한다. 여성 지원자의 경우 손으로 턱을 괴는 일이 자주 있다. 또 받은 명함을 두고 오는 것도 예의에 어긋난다”고 지적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노먼 라이트 박사는 대화 중 전해지는 내용 중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7%에 불과하다고 한다. 즉 음성과 몸짓 등 전체적인 인상에서 당락이 결정된다는 뜻이다. 면접 전에는 거울을 보고 사전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하략>
  • 2009
    / 06
    01
    본 보도자료는 경력직 채용의뢰에서 임원급 선호 경향에 대한 기사입니다. =================================================================================== 기업들 경력직 채용의뢰 임원급 선호 경향 뚜렷 대리급은 1년새 58%나 줄어… 이직시장 온도차 ■ 불황기 몸값 양극화 #1. A증권은 지난달 국내외 영업총괄 임원으로 미국계 투자은행 출신의 국제금융전문가를 영입했다. 증시 침체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A사는 핵심 인재 확보 차원에서 그에게 이전 연봉보다 30% 높은 연간 13억 원 이상을 제시했다. 첨단 소재 생산업체인 중견기업 B사도 해외에서 20년간 활동한 연구개발(R&D) 인력을 데려오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임원 직급을 주는 동시에 연봉으로 1억5000만 원을 약속한 것. 회사 관계자는 “활황에 대비해 R&D 부문의 최고 인재를 모셔오라는 지시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2. 이달 유통업체 대기업으로 이직한 김모 대리(29)는 지난해 들어온 선배의 연봉조건을 전해 듣고 요즘 기분이 언짢다. 대리급 1년 기본급은 4000만 원으로 큰 차이가 없지만 성과급이 지난해 기본급의 10%에서 올해 5%로 깎인 것. 회사 인사팀에 물어보니 “최근 경기 악화로 올해 경력직으로 입사한 사원들의 성과급을 모두 기본급의 5%로 하향 조정했다”는 답이 돌아왔다. 김 대리는 ‘이왕 이직할 거였으면 작년에 서둘러 할 것을’이라며 후회했다. ○ 이직 시장 ‘극과 극’ 기업들이 불황기에도 핵심 인재 영입에 거액을 쓰면서 공을 들이고 있지만 일반 채용시장은 찬바람이 불고 있다. 동아일보가 헤드헌팅업체 엔터웨이 파트너스와 함께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월 기업들의 채용의뢰 건수는 67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30건)에 비해 40%나 급감했다. 직급별로 보면 △임원급(―16.00%) △차장급(―27.01%) △부장급(―31.68%) △사원급(―37.84%) △과장급(―46.13%) △대리급(―57.94%) 순이어서 능력이 검증된 핵심 인재인 임원급 채용이 가장 적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황일수록 핵심 인재에 대한 갈증은 더 커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채용정보업체 커리어가 일반 직장인 17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 들어 이직한 직장인의 58.1%는 연봉 상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일반 고용시장에선 경기 악화로 일반 구직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어서다. 실제로 이직자의 43.7%는 “지금 직장 아니면 당장 갈 곳이 없어 연봉을 올리지 못했다”고 답했다. <중략>
  • 2009
    / 05
    22
    본 기사는 P&F 디비전 오경훈 상무가 최근의 증권가 인재 모시기 현상에 대한 코멘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시즌 맞은 증권가 스카우트전 치열 신설사 인재블랙홀 ..이직 막기위해 협박까지 주주총회 시즌을 맞은 증권사와 자산운용업계는 총성없는 전쟁중이다. 신설사들이 전문인력 사냥에 적극 나서는 한편 이를 막으려는 기존사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TB, 다우, LS, 등은 증권가의 ‘인재블랙홀’로 떠오르고 있다. KTB는 KTB투자증권 KTB자산운용 KTB캐피탈 KTB벤처스 등 계열사만 25개. 다우그룹은 키움증권의 모기업이다. LS전선과 LS산전 LS-니코동제련 등 제조업 기반의 LS그룹도 최근 LS자산운용을 출범하는 등 금융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들은 막강한 현금동원력을 앞세워 파생상품·외환·채권 전문가 및 애널리스트와 브로커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카우트 대상은 최근 수익성이 악화된 은행이나 연봉인상이 어려운 중소형 증권사 인재다. 글로벌금융위기로 흔들리고 있는 외국계금융사의 인력도 대상이다. A자산운용사는 최근 10여명의 외국계 본부장급 임원을 억대연봉으로 대거 채용했다. 헤드헌팅 업체인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오경훈 상무는 “증권업계는 중소형사가 많이 생기면서 스카우트가 활발하다”면서 “40대가 넘는 금융전문가의 연봉은 보통이 1억원 이상이다”고 전했다. 최근 유진투자증권에서 KB증권으로 둥지를 튼 인력들도 고액연봉에 2년 계약 조건을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략>
  • 2009
    / 05
    11
    본 기사는 엔터웨이파트너스의 김경보 부장이 면접 시 옷차림에 대한 조언을 담았으며 프라임경제, 한국재경신문, 아크로팬에 보도되었습니다. =============================================================================== 취업 성공을 위한 뷰티 스타일링 가이드 Tip 1. 깔끔함을 어필하려면 면도는 기본! Tip 2. 시원하고 훤한 이마를 강조하라! Tip 3. 깨끗한 피부를 위한 관리를 게을리하지 말 것! 주요 기업들이 앞다퉈 인재채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불황까지 겹쳐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화려한 '스펙'은 기본이고, 면접을 위해 최근에는 성형 수술이나 피부 관리 등 외모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서슴지 않을 정도다. 짧은 시간 내 면접관에게 얼마나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는 지가 당락의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헤드헌팅 전문업체 엔터웨이(NTERWAY)의 김경보 부장은 "첫인상만으로도 구직자의 성격은 물론 업무능력까지도 예측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첫인상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깔끔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신 있게 보여 주는 것이 그 어떠한 스펙보다도 면접관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략>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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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장교 출신 인재 선호 트렌드에 대한 본사의 인터뷰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 기업들, 위기극복.책임감 등 대우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장교 출신 분들 어서 오세요" 얼마 전 입사 서류 전형을 끝낸 코오롱건설은 올해 상반기 채용 우대 항목에 `장교 출신'을 추가했다.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므로 장교 출신을 선발하라'는 임원진의 특별 주문 때문이다. <중략> 헤드헌터들에게도 장교 출신은 비교적 선호되고 있다. 헤드헌팅사인 엔터웨이파트너스 관계자는 "딱히 장교 출신만을 원하지는 않지만, 장교 출신이라면 점수를 높이 주는 편"이라고 말했다. 건설 관련 일부 업체에서는 어려울 때 빛을 발하는 장교의 업무 능력이 검증받으면서 동종 업체로 확산하는 효과가 생기기도 한다. 한 건설업체의 인사 담당자는 "경쟁업체에서 몇 년 전부터 장교 출신을 우대했는데 업무 성과가 좋게 나오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올해 채용 우대 항목에 장교 출신을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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